안녕하세요 순돌흰돌누나입니다 3월 말 아버님이 사다 주신 양촌리 화로구이 갈비탕입니다 딱 점심쯤 양촌리 화로구이에서 갈비탕 포장해서 문 앞까지 배달해 주셨어요 오래간만에 손주 보러 오셨는데 하필 낮잠 자고 있는 바람에 문 앞에서 용돈과 갈비탕 주시고 바로 가신ㅠㅠ 커피 한 잔 드시고 가셔도 좋은데 코로나 걱정에 바로 가셨네요 아무튼 우리 아버님짱 용돈도 소독제 뿌리는 바람에 짜글하지만 다시 말려서 아들 주는걸로ㅋㅋㅋㅋ 자는 동안 휘리릭 사진을 찍고 깨어날 타이밍에 휘리릭 끓여보는 걸로 일단 포장은 깔끔 근데 김치랑 공깃밥은 없었어요 갈비탕에 깍두기나 겉절이 기본인데 그게아쉽 밥이야 집에 항시 있지만 김치는 아쉬웠어요 국물과 갈빗대는 같이 포장 당면 파 계란지단은 따로 포장 따로 얼려놨다 드셔도 될 수 있게 깔끔히 포장되어 있어서 합격!!!! 국물 붓고 고기는 이 정도 한 끼 먹을 정돈 충분하니 끓여먹는걸로ㅋㅋ 아버님 덕분에 아들이랑 한 끼 때울 수 있어서 굿 그리고 신랑은 저녁에 주...